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쏘의 리뷰

[리뷰] 편의점에서 천원에 구매한 수입과자, '미니 크리스피 크래커'

안녕하세요 쏘입니다~!

오늘은 씨스페이스 편의점 수입과자 코너에서 천원에 가져온 과자를 리뷰하려고 해요~

그의 이름은 바로..
미니 크리스피 크래커..!!
영어로는 MINI CRISP CRACKERS
(크리스프인데 왜 크리스피라고 번역을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유;; 그게 더 익숙해서 그런가봅니당ㅎㅎ)

박스는 요렇게 생겼어요~
상자에서부터 치즈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이네요ㅎㅎ

안에는 은색 봉지 두개가 들어있습니다~

한번 열어볼게요~~

개봉하자마자 치즈향이 솔솔 나네요~

생긴건 약간 미니 제크처럼 생겼어요ㅋㅋ귀여워요

맛은..!!

약간 제크랑 골드피쉬 섞은맛?

제크, 출처: 구글 이미지


+

골드피쉬, 출처: 구글 이미지

이런 느낌이에요ㅎㅎ

골드피쉬는 제가 좋아하는 과자인데 천원에 두가지를 맛볼수있는 느낌이라 다음에 또 사먹을 것 같네요ㅋㅋㅋ

그럼 다음번에는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올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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